페일오버의 IT 컨설팅

안녕하세요 페일오버 입니다. 최근에 굉장히 바뻐서 블로그를 전혀 신경쓰지 못했습니다. 프로젝트도 프로젝트인데 집안일도 하고 이래저래 분주하게 살았거든요.. SAP BC 관련된 포스팅은 할 것이 계속 있는데 제가 게을러서 + 바뻐서 인 이유로 종료를 하겠습니다. 그래도 프로젝트에 몸 담고 있다보니 쏠쏠한 정보들은 우선적으로 저의 뇌에는 있습니다. 그 복잡하게 꼬여 있는 문제들을 잘 풀어서 간단하게 풀어갈 예정입니다. BC는 BC 입니다.

안녕하세요 페일오버 입니다. 오늘은 끈금없지만 일상 얘기 좀 하려고 합니다. 그리고 일상 얘기는 편한 말투로 하고자 합니다. 작년부터 캠핑을 시작하여 이제 거의 1년이 딱 되어가고 있다. 반골기질이 있어 스노우피크 리빙쉘 텐트와 고민을 하다가 들이게 된 콜맨 코쿤3 .. 정말 좋은 텐트임에는 틀림없을 정도의 확신이 든다. 튼튼하고 넓고 또한 튼튼하고 넓고 또한 튼튼하고 넓어서 편하고 쾌적하게 캠핑 생활을 할 수 있다. 이 텐트는 적어도 캠핑을 그만 둘 때까지 중고로 내놓을 생각도 없고 계속 쓸 생각이다. 그런데 그런말을 굉장히 많이들었다. 캠핑의 종점은 미니멀 캠핑이라고. 난 어떤 것이든 규정을 짓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법칙이 있고 당연히 그렇다고 하는 일련의 편견이나 사고방식들.. 그런데 저 구석어딘가..